(살인마는 오하영
종류는 트래퍼
연출 편의상 3인칭 전지적 시점 갑니다)
(멤버들은 도망다니고, 오하영은 찾아다니는 그런 상황
오하영-보자보자...언니들... 어디있어요?
(돌아다니다가 본 캐릭하나
(톱날칼 휘두르는 하영의 트래퍼)
오하영-누군진 모르겟지만 걸리들었어! 아다!
???-꺄아악! 으아 하...하영이!
(캐릭 주인은 바로 리더 초롱)
오하영-아아아..언니
오하영-잘 걸렸어요...
(톱날칼 휘두르는거에 피가 질질질 나오며 쓰러지는 초롱의 캐릭)
박초롱-뭐..뭐야 피가 뭐이리, 으아악!! 무서워!
오하영-진짜, 무서운게 뭔지 보여줘요? 더 보여줘요?
오하영-보자보자.... 이렇게
(들쳐매서 갈고리 찾아다니는)
박초롱-뭐...뭐야
(걸어버리고, 낫나무에 새팅하는 하영과 버둥거리는 초롱)
박초롱-으아아아...하영아! 하영아!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증언의 재구성 2033.05.02
(이 시리즈는 설정상, 레드벨벳 아이린이 경찰에 진술한 것을 토대로 한것입니다)
(아이린과 박보검의 애정행각을 박기자가 촬영->이로인해 박기자가 아이린 협박->아이린 그 협박에 끌려감->박초롱에게 하듯이 몇차례 저지름->그리고 이 시점)
???-으음! 으읍! 으으읍! 으으읍! 으음!
???2-어!!흡!!헛!잘 쪼이는군 헛! 허엇!
???3-좀 잘빨아봐!
???4는 신음만
(광경은 바로)
(아이린과 박보검의 애정행각을 박기자가 촬영->이로인해 박기자가 아이린 협박->아이린 그 협박에 끌려감->박초롱에게 하듯이 몇차례 저지름->그리고 이 시점)
???-으음! 으읍! 으으읍! 으으읍! 으음!
???2-어!!흡!!헛!잘 쪼이는군 헛! 허엇!
???3-좀 잘빨아봐!
???4는 신음만
(광경은 바로)
요런 상황
뒤에 거시기 만지작 거리는 남자는 김영민 전 SM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부회장
한참 허리를 움직이는 남자는 박XX 기자
앞에서 아라마치오중인 남자는 김광수 전 MBK엔터테인먼트 책임프로듀서
3명이서 미친듯이 한 여자를 덮쳐대는 중
그 여자는 바로
레드벨벳 아이린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드디어...드디어!
(서울시 압구정로12길 어느 빌라앞 골목안쪽)
싫은 표정에도 불구,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남자의 손짓을 거부하지 못하는 여자와
이런 자세로, 얼굴도 보이지않는채 엉덩이를 드러내는 여자
얼굴을 보인 가슴만져지는 여자는
레드벨벳 아이린
아이린의 가슴을 만지며
그옆의 여자의 엉덩이를 보며 한손으로 자x중인 남자는 박기자
고개를 돌려 싫은표정으로 박기자를 보는 엉덩이 주인은..
레드벨벳 슬기
박xx--으흐흐...그럼, 한번 박아보지
아이린의 옷을 벗기려는 박기자의 손짓
아이린은 거부하지못하고 상의가 벗겨지는데
xxx-어?! 언니! 저거 박 기자아냐?!
xxx2-어? 맞네!
xxx-저...저거! 언니한태 한 짓 아냐?!
그둘은 바로
에이핑크 초롱과 나은
박초롱-나은아! 112 신고해!
손나은-알았으! 언니는 저 둘에게좀..
박초롱-응! 아이린양 슬기양!
휴대폰 꺼내는 나은, 그 골목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초롱
박초롱-역시, 우려햇던대로
박초롱-우리가 응징을 못하니, 마음대로 구시는군요
박xx-어차피, 너네가 날 신고해도, 나는 잡히지않아
박초롱-그럴까요?
박xx-나 잡으려고 고발햇다가 기각됫다면서?
박xx-그러니, 니들 신고에도 나는 처벌받지않아
박xx-그러므로 너넨. 헛짓한거야
xxx-그건 틀렷어요, 박xx씨
들어오는 남성은
바로 근처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 소속 경찰
경찰-박xx을 체포하고, 나머지는 슬기양과 아이린양을 구출해!
구출되는 슬기와 아이린
달리는 순찰차속
아무래도 증언이 필요해 동행이 필요한 상황
다행히도 아이린은 진정이 됫으나, 슬기쪽은 나은이 계속 말을 걸고 있는 상황
아이린-근데, 방금 그 대화를 들었는데, 왜 기각 됫어요?
그말에 대답하는 초롱
박초롱-원래, 제가 직접해야하고, 사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야 수사가 진행되는데
박초롱-고발장 명의도 우리 회장인,진리였구요
박초롱-내용도 부실해서, 기각됫엇거든요
박초롱-사실, 저희건인 상태였으면 기각되는건데
박초롱-그나마,두분 사건이라, 다른사건으로 인식이 된거엿죠
슬기는 나은의 도움으로 진정이 된후 말문을 연다
슬기-근데, 왜 선배님들건이면 기각이 되요?
박초롱-그건.
이번 사건 담당 형사가 직접 답변한다
박형사-원래, 일사부재리라고, 한번 기각된 고발장은 높은 확률로 기각이 되요
박형사-박초롱양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의 미숙으로 기각이 됫기때문에
박형사-초롱양건이엇으면, 거의 높은 확률로 기각이엇죠
고개를 끄덕이는 초롱
박초롱-사실 저희도 박기자 처벌받게할 방법 찾는다고 고생햇거든요
박초롱-그런 상황에서, 박기자는 살판 났다는 상태라
박초롱-저랑 나은이랑 민아는 냅두고, 다른 피해자를 건드리려햇는데
박초롱-그게,아이린양이었던거죠
아이린-아마, 희애 친아버지가 박기자엿엇다고..
박초롱-맞아요, 아무래도 박기자한태 대주다가...임신이 되버린거라
슬기-그러고보니, 선배님 기억은 언제 돌아왓어요?
박초롱-한번에 돌아온건 아니구요
박초롱-느릿느릿하게 돌아온거에요
박초롱-다 돌아온건, 내가 설렐수있게, 준비하던 도중에
박초롱-머리가 미친듯이 아파서 쓰러졋다가 깨어났더니
박초롱-다 돌아와있더라구요
아이린-한편의 영화같네요, 기억 돌아오는게
손나은-정말 그러네요
박초롱-여담이지만..
박초롱-아이린씨
아이린-네?
박초롱-남자들이 여자연예인들 몸매애기하는거 싫어햇는데
박초롱-왜 애기하는지 알거같아요
아이린-네? 네?
박초롱-가슴이..
박초롱-가슴이..
손나은-좀...크네요, 부럽게 크네요
아이린 민망해 죽으려함
아이린-그럼, 저 옷 벗겨진것도 봣...?
손나은-그건, 아니에요, 벗겨질때 저희가 발견한거니
손나은-굳이 따지자면 속...옷정도?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12.08 들핀꽃 커피바에서는
요런 커피숍안에
수상한 물소리가 난다
훔쳐보자
츕츕되는 목소리
많이 들어본 남자의 비열해보이는 목소리
남자-읏! 그래 좋아! 읏!
남자-그대로, 빨...하읏. 흣!
남자-역시..남자친구걸 많이 빨...아져서 그런가!
읍읍읍 거리는 소리
아무래도 남자의 말에 항의하는듯 하지만
제대로 들리지않는다
열심히 그라인딩하는 얼굴이 익숙해서 보니
레드벨벳의 아이린
남자도 익숙하다 싶었더니
바로 박초롱 사건의 그남자
박xx 기자
아이린이 뭔가 약점을 잡힌 모양새였다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레디 액션 시즌 2 6편
(이제부터 DA홀딩스 GCO 안가리고 UBC와 소얼라이브에 출연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레드벨벳 슬기
슬기-안녕하세요~ 레드벨벳 슬기입니다
슬기-이번달부터 DA홀딩스와 GCO컴퍼니의 협약으로 인해
슬기-양 사의 경쟁체제는 유지하는 대신, 소얼라이브에 GCO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할수있게 되었기에
슬기-공식적으로 시즌2 6편의 주인공으로 제가 선택되었습니다
슬기-그럼 일일PD 소개해드릴게요
슬기-저희 회사의 새로 이사님으로 오셧고
슬기-저희 MD님의 친정집 사장님이시죠?
슬기-이원민 등기이사님 모셧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 출연:이원민
이원민-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던 등기이사 이원민입니다
이원민-이런 재밌는 컨텐츠를 이제야 GCO도 함깨하게 되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원민-오늘의 미션게임은
이원민-바로, 패미콤게임인 "카게의 전설"입니다
이원민-저도 최근에 알게되어 DA 휴게실을 방문해 플레이한적이 있는데요
이원민-단순한 버튼 두개로 닌자들에게서 공주를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이원민-이 게임 미션은
이원민-1주차 마지막스테이지인 4스테이지를 클리어하라! 입니다
슬기-벌칙은요?
웃어보이더니
이원민-DA 이사가 노린 호사 저도 노려보죠
이원민-벌칙은!
이원민-제가 슬기양의 엉덩이를 15초동안 조물딱조물딱 거리는겁니다
당황한 슬기
슬기-네...네에?!
슬기-유..유부남 아니셧던가요?
이원민-저도 여자아이돌 엉덩이에 손좀 대보고싶더군요
이원민-걸어봅시다
슬기-네..네에..한번 해보죠
그럼 진행하겟습니다!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레드벨벳 슬기
슬기-안녕하세요~ 레드벨벳 슬기입니다
슬기-이번달부터 DA홀딩스와 GCO컴퍼니의 협약으로 인해
슬기-양 사의 경쟁체제는 유지하는 대신, 소얼라이브에 GCO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할수있게 되었기에
슬기-공식적으로 시즌2 6편의 주인공으로 제가 선택되었습니다
슬기-그럼 일일PD 소개해드릴게요
슬기-저희 회사의 새로 이사님으로 오셧고
슬기-저희 MD님의 친정집 사장님이시죠?
슬기-이원민 등기이사님 모셧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 출연:이원민
이원민-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던 등기이사 이원민입니다
이원민-이런 재밌는 컨텐츠를 이제야 GCO도 함깨하게 되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원민-오늘의 미션게임은
이원민-바로, 패미콤게임인 "카게의 전설"입니다
이원민-저도 최근에 알게되어 DA 휴게실을 방문해 플레이한적이 있는데요
이원민-단순한 버튼 두개로 닌자들에게서 공주를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이원민-이 게임 미션은
이원민-1주차 마지막스테이지인 4스테이지를 클리어하라! 입니다
슬기-벌칙은요?
웃어보이더니
이원민-DA 이사가 노린 호사 저도 노려보죠
이원민-벌칙은!
이원민-제가 슬기양의 엉덩이를 15초동안 조물딱조물딱 거리는겁니다
당황한 슬기
슬기-네...네에?!
슬기-유..유부남 아니셧던가요?
이원민-저도 여자아이돌 엉덩이에 손좀 대보고싶더군요
이원민-걸어봅시다
슬기-네..네에..한번 해보죠
그럼 진행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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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 증언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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