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커피숍안에
수상한 물소리가 난다
훔쳐보자
츕츕되는 목소리
많이 들어본 남자의 비열해보이는 목소리
남자-읏! 그래 좋아! 읏!
남자-그대로, 빨...하읏. 흣!
남자-역시..남자친구걸 많이 빨...아져서 그런가!
읍읍읍 거리는 소리
아무래도 남자의 말에 항의하는듯 하지만
제대로 들리지않는다
열심히 그라인딩하는 얼굴이 익숙해서 보니
레드벨벳의 아이린
남자도 익숙하다 싶었더니
바로 박초롱 사건의 그남자
박xx 기자
아이린이 뭔가 약점을 잡힌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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