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보다)
(이부분을 보다)
(자x를 하고있는 장영진 사장)
(그러다가 문 열리는 소리에 손을 놓자)
(당황한 모습에)
(레드벨벳 아이린)
(상황을 알아차리고 뺨에 홍조가 생기다)
(씨익 웃고는))
아이린-오빠, 스케줄도 없는데
아이린-내가 해줄게, 기다려봐
(바로 자기 뒤쪽의 사무실 문을 딸까닥! 하고 잠군뒤
(사무실 책상까지와서)
(손을 잡고 나오게해서)
(아직도 선채로 딱딱해진 거시기를 확인)
아이린-으히히..
(그대로 거시기를 드러내)
(입에 머금고는)
(이러다가)
(거시기 불끈거림이 심해지고, 입술사이로 장영진의 숨이 거칠어진게 느껴지자)
(자세 그대로)
아이린-오빠, 못참겠으면 싸도되
아이린-그럴려고 문잠근거니까
(귀근처에서 이말을 하자)
장영진-나..슬슬. 으윽!
(싸버린 장영진)
(자세를 바로잡고는)
장영진-참..섹시해 아이린~
아이린-에..에헤헤헷..
아이린-오빠라서야, 오빠라서..
장영진-영광입니다 그려~
(둘다 웃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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