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한리버 사무실에서 벌어진 일




(컴퓨터로 보다)


(이부분을 보다)


(자x를 하고있는 장영진 사장)

(그러다가 문 열리는 소리에 손을 놓자)

(당황한 모습에)



(레드벨벳 아이린)

(상황을 알아차리고 뺨에 홍조가 생기다)




(씨익 웃고는))

아이린-오빠, 스케줄도 없는데

아이린-내가 해줄게, 기다려봐 

(바로 자기 뒤쪽의 사무실 문을 딸까닥! 하고 잠군뒤

(사무실 책상까지와서)

(손을 잡고 나오게해서)


(아직도 선채로 딱딱해진 거시기를 확인)


아이린-으히히..

(그대로 거시기를 드러내)

(입에 머금고는)








(이러다가)



(거시기 불끈거림이 심해지고, 입술사이로 장영진의 숨이 거칠어진게 느껴지자)

(자세 그대로)

아이린-오빠, 못참겠으면 싸도되

아이린-그럴려고 문잠근거니까

(귀근처에서 이말을 하자)

장영진-나..슬슬. 으윽!



(싸버린 장영진)

(자세를 바로잡고는)

장영진-참..섹시해 아이린~

아이린-에..에헤헤헷..

아이린-오빠라서야, 오빠라서..

장영진-영광입니다 그려~

(둘다 웃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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