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설레나하고만 사귀고 아이린과는 안사귀었음)
(설레나가 어떻게 아이린과 장영진을 연인사이가 되게 허락햇는지 공개)
(미국 공연 도중)
(공연 끝난후)
(응원차 온 한리버엔터테인먼트 장영진)
(숙소를 겸하던 LA의 어느 호텔로 가려던 중)
(장영진을 부르는)
아이린-저...사장님..?
장영진-으응?!
아이린-잠깐.....잠깐만요
(끌고가다시피 공연장에 남들 눈에 안뛰는 창고같은 공간에 들어가는 아이린)
아이린-여기가 좋겠다
(창고 문 닫는 아이린)
아이린-사장님, 저희 공연할때, 저희 잘 보엿죠?
장영진-그..그렇지
아이린-그럼은요...
(밀착수준으로 붙더니 귓속말로)
아이린-제...가슴...보고 했죠?
(그대로 손을 아래로 한채)
(장영진의 다리사이에 손을 뻗어 애무를 시도하는 아이린)
아이린-발..기
(놀라는 표정의 장영진)
아이린-이 옷 자체가..제 가슴이 커보이는 옷이라..
아이린-원래 크기보다 더 커보이는 옷이에요
아이린-여기는 사람이 안오는거 같으니
(아이린은 장영진앞에서)
(치마의 지퍼를 다 내리고는)
(치마 허리부분에서 상의의 아랫부분을 꺼내고는)
(망설임없이 벗어서는, 브라까지 벗어보이는)
(꾀 커보이는)
(거기에 따라 부풀어오르는 장영진의 다리사이)
아이린-가슴으로 쌀때까지 해드릴게요
(그리고는 장영진의 바지를 반쯤 벗겨)
(거시기를 드러나게 해 ㅍㅇㅈㄹ를 쌀때까지 해주고는)
(올라타는 행위까지 하다가)
(갔다)
2017년 8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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